고인.

by 윤도령 posted Feb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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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이렇게 저 빛난 하늘로 외롭게 오르네. 빛을 잃은 사람이 묻혀 가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돌아간 당신을 위한 별빛들의 뒤섞임. 나의 모습들 나의 사랑과 나의 우정들.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