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는길
방황의 그림자
드리우는
그끝없는 운둔의곳
나의 삶의 목적도
의미없게 만드는
암울한 과거의 기억의
흔적과존재를
이제는 잊으려고 지우려고
묻어두려고 그렇게 그렇게
허울뿐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끝없는 방황의 길이다
아무도없는길
방황의 그림자
드리우는
그끝없는 운둔의곳
나의 삶의 목적도
의미없게 만드는
암울한 과거의 기억의
흔적과존재를
이제는 잊으려고 지우려고
묻어두려고 그렇게 그렇게
허울뿐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끝없는 방황의 길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686 | 고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2.26 | 26 |
1685 | 시간-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5.02.26 | 55 |
1684 | 고인. 1 | 윤도령 | 2015.02.27 | 40 |
1683 | 감정-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3.04 | 29 |
1682 | 이름-정민혜 2 | 치요 | 2015.03.11 | 132 |
1681 | 영혼-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3.11 | 28 |
1680 | 낙화-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5.03.11 | 94 |
» | 나를찾아-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3.13 | 33 |
1678 | 산-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3.13 | 58 |
1677 | 뭘 찾을까? 2 | 뻘건눈의토끼 | 2015.03.18 | 118 |
1676 | 초심으로 돌아가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5.04.02 | 82 |
1675 | 레드와인 2 | 레드와인 | 2015.04.03 | 116 |
1674 | 발-김소윤 1 | 이음새 | 2015.04.07 | 61 |
1673 | 가는 길-김소윤 1 | 이음새 | 2015.04.07 | 48 |
1672 | 원-김소윤 1 | 이음새 | 2015.04.07 | 34 |
1671 | 산책-김소윤 1 | 이음새 | 2015.04.07 | 22 |
1670 | 손-김소윤 1 | 이음새 | 2015.04.07 | 75 |
1669 | 피를 마시는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04.07 | 218 |
1668 | 어항 1 | 그러게요 | 2015.04.08 | 51 |
1667 | 작년의 바람 - 윤상훈 1 | 로맨티스트 | 2015.04.10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