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99
어제:
342
전체:
367,97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88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4.17 17:59

소문

조회 수 90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문


입에서 입으로

와전되고 과장되는

소문


한 사람을 불행이라는

속으로

밀어버리는 간단한 방법


한사람을 행복이라는

속으로

밀어버리는 간단한 방법


50대50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소문을

악의로 사용한다


와전되고 과장된 소문들을

  • profile
    korean 2015.05.14 17:06
    소문이 무섭습니다.
    좋은 소문이라면 몰라도 남을 헐뜯는 소문일수록 사람 죽이지요.
  • profile
    korean 2015.05.14 17:06
    소문이 무섭습니다.
    좋은 소문이라면 몰라도 남을 헐뜯는 소문일수록 사람 죽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26
1842 힘내봅니다 - 이다은 분홍냥이 2016.11.04 37
1841 흰벽 속에 결바람78 2018.03.07 12
1840 흰머리(1) 1 키다리 2017.06.07 65
1839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93
1838 희망을 위하여 결바람78 2018.08.31 80
1837 희망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126
1836 희망 마황 2019.01.28 207
1835 흩날리는 꽃가루에 결바람78 2018.09.13 95
1834 흙에 대하여 2 키다리 2018.06.17 159
1833 결바람78 2018.09.18 85
1832 흔적-어몽 1 어몽 2015.02.05 57
1831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결바람78 2018.03.24 19
1830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결바람78 2018.01.17 14
1829 흐르는 이유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94
1828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결바람78 2018.05.14 20
1827 흐르는 강물 결바람78 2018.04.07 16
1826 휴지 2 dfjasf3e 2016.05.01 98
1825 휴지 3 뻘건눈의토끼 2016.08.05 98
1824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5.08 38
1823 후 그날 새벽에 결바람78 2018.03.17 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