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넓은 너의존재
잊을수 없는 너의기억속엔
내가 살고있을까
너의 기억속엔 이미 잊혀진걸 아닌가
세월의 향수 가득 묻어나는 그계절이
나를 잊지못하는건 아닐지
되돌아본다 그추억의 길속으로
넓고넓은 너의 가슴속으로
갈려간다
넓고 넓은 너의 품속으로
따스히 반겨주던 너의 품으로
넓고넓은 너의존재
잊을수 없는 너의기억속엔
내가 살고있을까
너의 기억속엔 이미 잊혀진걸 아닌가
세월의 향수 가득 묻어나는 그계절이
나를 잊지못하는건 아닐지
되돌아본다 그추억의 길속으로
넓고넓은 너의 가슴속으로
갈려간다
넓고 넓은 너의 품속으로
따스히 반겨주던 너의 품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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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846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32 |
1845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2 |
1844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55 |
1843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4 |
1842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14 |
1841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19 |
1840 | 희망 | 마황 | 2019.01.28 | 133 |
1839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20 |
1838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38 |
1837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14 |
1836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46 |
1835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9 |
1834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8 |
1833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0 |
1832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9 |
1831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6 |
1830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92 |
1829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92 |
1828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24 |
1827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3 |
모래시계 검사와 전직 국무총리 건...
요즘들어 넓은 품을 지닌 인물이 더욱 아쉬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