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하나의 희망
만개한 벚꽅보다
더 아름다운,
피곤날 잠에든듯
힘들날 버팀목 되어준,
답답한 현실속에
숨구멍이 되어준 너
태양없는 달이던 내게
태양이 되어 빛을 준
내가 사랑하는
내 삶의 희망
박영건
010-4111-8636
내게 하나의 희망
만개한 벚꽅보다
더 아름다운,
피곤날 잠에든듯
힘들날 버팀목 되어준,
답답한 현실속에
숨구멍이 되어준 너
태양없는 달이던 내게
태양이 되어 빛을 준
내가 사랑하는
내 삶의 희망
박영건
010-4111-863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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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2009 |
1834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28 |
1833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2 |
1832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55 |
1831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45 |
1830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14 |
»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16 |
1828 | 희망 | 마황 | 2019.01.28 | 123 |
1827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12 |
1826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35 |
1825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11 |
1824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42 |
1823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4 |
1822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4 |
1821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41 |
1820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6 |
1819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6 |
1818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92 |
1817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89 |
1816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19 |
1815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