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고 있다는 것
우연히 들리게 된 중동의 공동묘지
단 몇개의 무덤들에서만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아! 중동은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곳이구나
"당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말을 전달할 수 없으니
식물을 심은 그들의 마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지 않기 위한
그들의 마음은
감
동
이었다.
임동준
01033550098
junniejobs@nhnnext.org
잊지않고 있다는 것
우연히 들리게 된 중동의 공동묘지
단 몇개의 무덤들에서만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아! 중동은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곳이구나
"당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말을 전달할 수 없으니
식물을 심은 그들의 마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지 않기 위한
그들의 마음은
감
동
이었다.
임동준
01033550098
junniejobs@nhnnex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