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에게-손준혁

by 농촌시인 posted Aug 0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와달에게 말을건다

아름답던 추억속으로

떠나자고



기억속의 안식처로

인생삶의 진부함은


우리 삶의 일부요

한가지 의미이다


그의미속 깊게박힌 

나와너의 존재



해처럼 빛나고

달처럼 아름다운


그런인생삶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