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손준혁
안개 걷힌 하늘에 구름이 떠있다
모든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않고서
세상 삶의의미와 방황속의 연속선상
우리는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배운다
구름또한 그러하겠지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변화무쌍한세상의 이치속에서 자연의풍경
또한 아름답다
인생삶의 의미조차맑고깨끗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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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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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26 |
1842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37 |
1841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12 |
1840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65 |
1839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93 |
1838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80 |
1837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26 |
1836 | 희망 | 마황 | 2019.01.28 | 207 |
1835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95 |
1834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59 |
1833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86 |
1832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57 |
1831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19 |
1830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14 |
1829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195 |
1828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20 |
1827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16 |
1826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98 |
1825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98 |
1824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38 |
1823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