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녹음의 들판 머금은 푸른빛 빛속 세상으로 빠져들고 더불어 세상 모든 이치는 자연의 섭리 이기에 이곳을 머물고 떠난것이오 그리고 허물만 남기고 가버린것이오 그래서 나는 나는 흑에살리요 드넓은 들판에 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