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손준혁

by 농촌시인 posted Oct 2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푸른 녹음의 들판

머금은 푸른빛


빛속 세상으로 

빠져들고


더불어 세상 모든 이치는 

자연의 섭리 이기에

이곳을 머물고 떠난것이오


그리고  허물만 남기고 가버린것이오

그래서 나는 나는 흑에살리요

드넓은 들판에 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