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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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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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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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을 마음속에 기르다보면
가끔은 둥글고, 부드러운 감촉의
나비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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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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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등대 밑에서
결바람78
2018.09.05 20:53
또한 내 손가락 숫자
결바람78
2018.09.05 19:31
보내지는 않았는가
결바람78
2018.09.05 18:17
조금씩 멀어져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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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4:14
그 어느 곳에서도
결바람78
2018.09.05 13:12
사랑하는 사람이여
결바람78
2018.09.05 04:33
야위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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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2:51
기다림만이 내 몸짓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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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1:41
그대 사랑하고부터
결바람78
2018.09.04 23:42
젖은 새울음소리가
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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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설레는 달밤입니다
결바람78
2018.09.04 19:57
그를 위해서라면
결바람78
2018.09.04 15:05
건져 내는 것을
결바람78
2018.09.04 13:45
그때-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9.04 13:43
제비꽃에 대하여
결바람78
2018.09.04 12:21
차라리 그게 나아요.
결바람78
2018.09.04 04:12
밤마다 우는 사람들을
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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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오고 말 먹구름이라면
결바람78
2018.09.03 22:23
꽃잎 지던 날
결바람78
2018.09.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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