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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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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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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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을 마음속에 기르다보면
가끔은 둥글고, 부드러운 감촉의
나비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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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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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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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00:21
밤새워 울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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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22:08
설레이는 물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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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17:00
한번 떠나온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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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은
결바람78
2018.09.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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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깊어지는
결바람78
2018.08.3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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