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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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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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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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을 마음속에 기르다보면
가끔은 둥글고, 부드러운 감촉의
나비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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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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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런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8.26 15:09
괴로웠을 그런대로
결바람78
2018.08.26 13:27
바람이여
결바람78
2018.08.26 03:20
작년에 피던 꽃
결바람78
2018.08.25 23:26
가라앉은 시간들이
결바람78
2018.08.25 21:12
기쁨은 어디에
결바람78
2018.08.25 19:08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결바람78
2018.08.25 17:50
비를 맞으며
결바람78
2018.08.25 05:07
시간이 뛰어들며 해
결바람78
2018.08.25 03:25
천공엔 또록또록
결바람78
2018.08.25 02:30
달 밝은 밤에
결바람78
2018.08.25 00:16
눈동자만 이슬이
결바람78
2018.08.24 18:35
목마른 고통
결바람78
2018.08.24 17:15
허물어지지 않고
결바람78
2018.08.24 14:16
작은 여유로도
결바람78
2018.08.24 13:15
창밖 산능선으로
결바람78
2018.08.24 02:58
기도할 것을
결바람78
2018.08.24 01:44
저 산너머에서는
결바람78
2018.08.24 00:22
목련 꽃 활짝 핀
결바람78
2018.08.23 22:52
개나리 피었던
결바람78
2018.08.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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