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by
처럼
posted
Apr 19,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은 꽃을 마음속에 기르다보면
가끔은 둥글고, 부드러운 감촉의
나비가 찾아온다
Who's
처럼
?
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원차를 기다리며-변다빈
1
다빈치
2016.04.04 11:37
무너진 산더미 같은
결바람78
2018.09.18 19:00
서러움이 내게
1
결바람78
2018.10.04 20:59
팽이
1
프리마베라
2018.12.08 15:47
초심으로 돌아가기
2
뻘건눈의토끼
2015.04.02 17:49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18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09:27
이별의기차 -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8.12 08:38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11:44
꽃과 비린내와 그녀의 상관성
1
등불감시자
2014.10.30 22:12
닿지 않다.
1
포토작까
2018.01.29 20:45
바닷가 이야기
1
bassliner
2015.02.18 01:45
그리움-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10:17
비련-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0:33
그런 게, 어쩌면, 진짜, 있을지도 몰라
1
진경
2014.12.10 00:55
꽃-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09 20:50
소문
2
서기니
2015.04.17 17:59
소년의 우산
냄새안나는커피
2017.02.08 19:16
야생화
1
김류하
2017.05.31 18:37
그림
1
운봉
2017.05.07 20:14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