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by
처럼
posted
Apr 19,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은 꽃을 마음속에 기르다보면
가끔은 둥글고, 부드러운 감촉의
나비가 찾아온다
Who's
처럼
?
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salt
2019.06.04 14:55
어느 소년의 궁금증
뻘건눈의토끼
2020.11.03 10:46
탐욕-손준혁
2
농촌시인
2016.05.22 20:05
광의-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4.23 11:38
이름삼행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10:06
노숙자
청도
2020.06.01 01:14
그때-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9.04 13:43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처럼
2019.04.19 19:49
무제
1
ELUDE
2018.07.21 22:11
너를 바라보면 -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7.06 22:04
세상에 못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1
뻘건눈의토끼
2018.05.07 20:00
희망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23:20
야광시계
3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5:27
붉은수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8:44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19:48
낙엽
2
soojeong
2019.10.13 19:26
새벽길
淸鄕
2018.10.23 14:10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20:34
눈이 내린다.
1
설화
2015.02.22 22:28
다시 가난해진다면 외 3편
1
회유
2014.11.22 22:03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