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by
처럼
posted
Apr 19,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은 꽃을 마음속에 기르다보면
가끔은 둥글고, 부드러운 감촉의
나비가 찾아온다
Who's
처럼
?
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 번 타고 꺼지는 불꽃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13
그림자의 주인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12
난운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10
어두움 속 기다림
1
수완
2018.12.01 21:34
마음의 길
1
인간
2018.11.30 22:29
아무도 없어 울었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1.25 20:22
못질
1
시린날추운날
2018.11.04 04:44
롤러가 우리에게 준 건
1
수완
2018.11.03 13:20
지붕위에 쌓인 눈
1
pj
2018.10.30 21:39
나에게로 다가온 이별-손준혁
1
농촌시인
2018.10.28 09:02
비록
결바람78
2018.10.25 22:58
자유를 위해서
결바람78
2018.10.25 11:17
모래성 사랑
결바람78
2018.10.24 15:05
사랑은 스스로
결바람78
2018.10.23 15:10
새벽길
淸鄕
2018.10.23 14:10
살아 움직이는 가슴을
결바람78
2018.10.22 13:58
고운 깃털처럼
결바람78
2018.10.22 12:27
대가는 다양하지만
결바람78
2018.10.22 10:14
우리 사랑하고
결바람78
2018.10.21 16:27
빛 바랜 새구두
1
하심
2018.10.21 15:25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