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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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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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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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여러분의 아름다움을 모방할 방법은 없습니다.
보세요, 거울마저도
당신의 아름다움을 배껴낼 재간이 없자
여러분의 좌우를 바꾸어놓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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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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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lsdl1017@naver.com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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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을 쌓는다.
난 담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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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eun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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