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는 연습
잃는 연습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연습
눈물은 옮는다고 했나
혹여 옮을까 눈물조차 넣어둔 채
그냥 이별도 아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멍하니 바라본 까만 하늘.
날씨는 좋아
구름 한 점 없어도
거울이 깨져도 얼굴은 비치듯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유유히 흘러가는 시계 초침을 보며
한낱 그리움,
한낱 기억을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있는 대로 토해낸 다음
또다시 반복되는 잊는 연습
보고픔을 참는 연습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연습
잃는 연습
잃는 연습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연습
눈물은 옮는다고 했나
혹여 옮을까 눈물조차 넣어둔 채
그냥 이별도 아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멍하니 바라본 까만 하늘.
날씨는 좋아
구름 한 점 없어도
거울이 깨져도 얼굴은 비치듯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유유히 흘러가는 시계 초침을 보며
한낱 그리움,
한낱 기억을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있는 대로 토해낸 다음
또다시 반복되는 잊는 연습
보고픔을 참는 연습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연습
안녕하세요.
저는 시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강유주입니다.
어릴 적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시로 표현해왔고,
그런 경험 속에서 제가 느꼈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그리움 등의 감정을 기억하며
그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