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마디 함성-손준혁아직 그대 남기고 떠난향기와 체온이한마디 외침과 아우성이되어내게 추억이 되어서 남아있네요 그대 따스했던 그 미소향기가아직도 눈가에 아른거려매번 떠오르는데그대 그대는 어디 어느 어떤 곳에계신가요 아마.....세월 흐름 따라 잊히는 것이요 아니세상과 분리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