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by
려와
posted
Apr 10,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말은
너에게
닿지
않아
그래
,
내 말은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서
나는
또
글을
쓴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닿지
않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1승 4패
1
커피카피코피
2016.03.17 15:05
너에게 닿기를
1
박희연
2016.10.02 15:21
고독한 자 (Lament)
1
박희연
2016.10.05 15:01
그대를 언제까지나
결바람78
2018.09.07 22:28
고독한밤-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1.19 09:09
허기진 소리에
결바람78
2018.07.24 21:18
교과서
1
맥주먹는푸
2018.02.10 23:25
콧물
1
맥주먹는푸
2018.02.10 23:28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결바람78
2018.07.15 00:15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결바람78
2018.07.16 15:15
오늘은 소은이가
결바람78
2018.07.25 02:39
어떻게 나를 위로하는
1
결바람78
2018.06.22 01:15
참사랑-손준혁
2
농촌시인
2015.11.08 11:07
고운 깃털처럼
결바람78
2018.10.22 12:27
잎으로 담지 못한 꽃
1
글둥실
2016.03.30 22:46
지렁이의 꿈
1
키다리
2017.02.04 11:24
바로 지금
1
뜰안
2018.01.28 15:09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결바람78
2018.09.03 11:47
나만 등대 밑에서
결바람78
2018.09.05 20:53
지나온 생애
결바람78
2018.08.16 20:48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