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by
려와
posted
Apr 10,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말은
너에게
닿지
않아
그래
,
내 말은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서
나는
또
글을
쓴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닿지
않아.
Prev
빛-손준혁
빛-손준혁
2016.03.13
by
농촌시인
잔상
Next
잔상
2017.04.01
by
0510배진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향 떠난 자식들
결바람78
2018.08.16 22:52
보고 싶다고
결바람78
2018.09.14 16:40
버려지지 않는 것
1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20:40
호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9:39
방황-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10:34
수신
1
서쪽하늘
2015.06.13 00:27
빛-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3.13 21:12
목소리
2
려와
2016.04.10 01:26
잔상
1
0510배진영
2017.04.01 21:20
바보
1
Woni17
2017.07.24 08:56
아무말없이-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1.19 09:30
차라리 그게 나아요.
결바람78
2018.09.04 04:12
나의 미련함으로
결바람78
2018.07.16 19:01
풀꽃으로
결바람78
2018.09.29 01:02
행복열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1:09
굳어버린 시간
소일
2015.02.22 12:24
달빛
2
이프
2015.02.10 23:56
달에게 기대
1
한솜
2015.04.13 22:23
사람 사람 사람 -손준혁
1
농촌시인
2015.11.22 11:08
너가 요만했을 때
2
푸른질주
2016.04.07 13:32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