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by
려와
posted
Apr 10,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말은
너에게
닿지
않아
그래
,
내 말은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서
나는
또
글을
쓴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닿지
않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수통을 잡지마오
1
희율
2017.07.18 19:54
눈물도모르게 나도모르게-손준혁
농촌시인
2017.09.02 11:23
오늘 하루
결바람78
2018.07.25 01:20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결바람78
2018.05.14 14:20
차라리 그게 나아요.
결바람78
2018.09.04 04:12
외롭지 않은
결바람78
2018.05.30 11:02
이 슬픈 선물
결바람78
2018.05.31 11:24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결바람78
2018.06.01 06:32
항상 그래서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07 13:26
어느 날 갑자기
결바람78
2018.08.05 17:49
파도
결바람78
2018.06.23 02:23
가만히 올려놓고
결바람78
2018.08.06 18:02
오래도록 그대를
결바람78
2018.09.09 00:12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결바람78
2018.08.14 22:57
여기가 어디던가
결바람78
2018.08.17 10:34
네가 내 가슴에
결바람78
2018.09.26 02:41
적막-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22:36
타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08:26
퇴로-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4.30 23:08
인간 성장
2
푸른질주
2016.04.07 13:31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