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가 이 곳에 없었던것 같은 느낌이든다.
SNS에 글을 올려도... 사진을 올려도 그 글을 보는 사람은 없을 때...
그리고 혼자 이렇게 멍하니 아무도 모르는 곳에 왔을때...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던 건지 생각하게 된다.
마치 아예 존재 하지 않았던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
오늘도 내가 이 곳에 없었던것 같은 느낌이든다.
SNS에 글을 올려도... 사진을 올려도 그 글을 보는 사람은 없을 때...
그리고 혼자 이렇게 멍하니 아무도 모르는 곳에 왔을때...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던 건지 생각하게 된다.
마치 아예 존재 하지 않았던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