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자
by
김영섭
posted
May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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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후회하지 말고 되돌아가다 잊지말고
조금이지만 천천히 가야 주위를 기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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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 그대를 사랑하는
결바람78
2018.09.23 20:26
푸른 파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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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1:10
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결바람78
2018.08.22 22:34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결바람78
2018.05.14 14:20
어쩌다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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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7:28
너의 아침마다 눈을
결바람78
2018.05.26 02:13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결바람78
2018.06.01 06:32
항상 그래서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07 13:26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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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8.06 18:02
사라지는 꽃도 있다
결바람78
2018.09.09 03:39
사랑하리라
결바람78
2018.09.01 17:00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결바람78
2018.08.14 22:57
여기가 어디던가
결바람78
2018.08.17 10:34
모든 것은 지나간다
결바람78
2018.08.2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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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03:02
비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20:52
내몸일부-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23:11
Sigh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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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liner
2015.02.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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