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자
by
김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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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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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후회하지 말고 되돌아가다 잊지말고
조금이지만 천천히 가야 주위를 기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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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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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이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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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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