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기도-손준혁

by 농촌시인 posted Ma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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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기도-손준혁
고요한 밤의 적막이
저물고 맑은 새벽의 
아침을 맞는다

거짓과 타락 진실되지
못한 마음속

새벽의 아침들과 함께
저 멀리 씻겨가길 
기도한다


하나 나의 기도와 소망이 
그렇지 못하다면
나의 기도가 진심으로 
전해지지 못 해서 

아니 나의 나약하고 준비 덜된 
마음이겠지

이 밤의 기도가 차임
새벽의 간절한 기도가 되길

진실된 마음으로
간절한 소망으로
두 손 모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