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손준혁
by
농촌시인
posted
May 28,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도-손준혁
성난 파도가 요동친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향수 담아서
물결의 흐름이 제각기 다르게
잔잔히 흐른다
세월의 감각에 무뎌져서
잊히듯이
파도는 오늘도 잔잔히
요동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04:36
우리 사랑하고
결바람78
2018.10.21 16:27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4:46
루머
1
푸렝푸렝
2019.01.06 17:57
맴맴맴매앰-어몽
1
어몽
2015.02.05 23:09
시를 쓸 때
1
okahaok
2014.09.01 10:11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강사슬
2020.02.09 17:21
안녕,가을아
1
soojeong
2019.10.13 19:22
연꽃 사랑 ^^
1
뻘건눈의토끼
2015.12.30 21:49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농촌시인
2015.08.22 21:38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21:35
사랑을 반복하는 과정
sehyuun
2020.10.13 16:06
로보트 고치기
2
뻘건눈의토끼
2019.02.04 15:27
까치밥
1
모두레3426
2020.12.06 07:41
모순의 얼굴들
1
뻘건눈의토끼
2019.04.12 13:00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5:35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09:08
내생에 봄날은 간다- 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7 14:05
피를 마시는 새
1
뻘건눈의토끼
2015.04.07 20:18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뻘건눈의토끼
2019.05.28 13:2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