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손준혁
by
농촌시인
posted
May 28,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도-손준혁
성난 파도가 요동친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향수 담아서
물결의 흐름이 제각기 다르게
잔잔히 흐른다
세월의 감각에 무뎌져서
잊히듯이
파도는 오늘도 잔잔히
요동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해동
자주
2020.09.26 00:58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처럼
2019.04.19 19:49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21:08
두 가지의 의미
푸렝푸렝
2019.01.06 17:58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아무거나
2015.01.14 16:23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유성민
2020.04.17 12:33
흩날리는 꽃가루에
결바람78
2018.09.13 03:46
이별의노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09:05
꽃기린
1
꽃기린
2019.06.10 13:46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아리랑
2019.10.24 20:15
방바닥
1
서쪽하늘
2015.06.21 11:47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11:44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처럼
2019.04.19 19:49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농촌시인
2018.12.24 09:19
멈춰버린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1:17
나무와 나
1
salt
2019.04.29 17:27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19:48
행복한 노을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15:45
너는 알고 있니
sally
2020.02.18 00:35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5:1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