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눈물을 딱아주세요....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땀을 딱아주세요.
똥개가 싼 똥을 딱아주세요
마호메트가 싼 콧물을 딱아주세요
조폭이 남긴 핏자국을 딱아주세요
휴지로 돌돌댕겨서 엉덩이를 딱아주세요
피가난 상처에 고름을 딱아주세요
맥도날드먹다가 흘린 케첩을 딱아주세요
소방관에게 휴지를 주세요
지금은 오줌누고 싶대요...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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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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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5487 |
| 1842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216 |
| 1841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151 |
| 1840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286 |
| 1839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417 |
| 1838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345 |
| 1837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336 |
| 1836 | 희망 | 마황 | 2019.01.28 | 502 |
| 1835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459 |
| 1834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379 |
| 1833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479 |
| 1832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313 |
| 1831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132 |
| 1830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136 |
| 1829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476 |
| 1828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158 |
| 1827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174 |
| 1826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348 |
| »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366 |
| 1824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212 |
| 1823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172 |
지저분한 세상. 참다못한 휴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