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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말-손준혁
우리에게 주어진

아쉬움의 시간들이
그리움 가득 담아서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있어요

지나간  스쳐간 시간들 모두 잊히지 않았으면....
소중히 기억되고 추억할 수 있었으면.....


그렇게 마지막이란 말과 함께 이별을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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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106 슬픈눈동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6
105 메밀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7
104 비눗방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7
103 매일그대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5
102 면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3
101 그때처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22
100 그리운 너를 -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2
99 내게로돌아오는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5
98 태양처럼 따뜻한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9
97 꽃피는 봄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7
96 다시그때처럼 돌아간다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3
95 고백-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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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이라는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53
91 빗속의여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7
90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8
89 비련-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0
88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36
87 매일그대를보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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