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
어제:
24
전체:
282,71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43610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149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79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1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9.09 10:01

빗속의여인-손준혁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빗속의 여인 - 손준혁
 
창밖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이별의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어요


깊은 상실감과 상처를 남겨두고


이제는 떠나야 해요 잊어야 해요
그 여인을 쉽게 잊을 수 없겠지만


잊어 보겠다고 매번 다짐하고 생각하지만
주체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다 감싸줄 수 없듯이
이별을 말하고 있지만 쉽게 마음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그렇게 그렇게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은
추억이고 그 기억 속에서



오늘도
빗속을 쓸쓸하게 걷는 한 여인이
내 가슴속에 잊히지 않고
고이 간직되고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92
1834 힘내봅니다 - 이다은 분홍냥이 2016.11.04 25
1833 흰벽 속에 결바람78 2018.03.07 0
1832 흰머리(1) 1 키다리 2017.06.07 51
1831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4
1830 희망을 위하여 결바람78 2018.08.31 7
1829 희망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114
1828 희망 마황 2019.01.28 115
1827 흩날리는 꽃가루에 결바람78 2018.09.13 3
1826 흙에 대하여 2 키다리 2018.06.17 133
1825 결바람78 2018.09.18 6
1824 흔적-어몽 1 어몽 2015.02.05 40
1823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결바람78 2018.03.24 2
1822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결바람78 2018.01.17 1
1821 흐르는 이유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
1820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결바람78 2018.05.14 2
1819 흐르는 강물 결바람78 2018.04.07 4
1818 휴지 2 dfjasf3e 2016.05.01 90
1817 휴지 3 뻘건눈의토끼 2016.08.05 87
1816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5.08 17
1815 후 그날 새벽에 결바람78 2018.03.17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