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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1:47

중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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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 세상을 보며

나지막히 입 안을 맴도는

말들을 내밷으면,


창에 김이 서려

세상이 가려질까


입밖으로 꺼내지 못해

중얼거림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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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37
1830 나의 엄동 결바람78 2018.03.06 0
1829 이런 회상 결바람78 2018.05.07 0
1828 별을 보며 결바람78 2018.05.08 0
1827 그래 그냥 내 곁에서 결바람78 2018.05.09 0
1826 우리 그리움에게 결바람78 2018.05.10 0
1825 자신을 바라보기 결바람78 2018.05.10 0
1824 아름다운 겨울 등산 결바람78 2018.03.21 0
1823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결바람78 2018.03.21 0
1822 우리 어메와 산고양이 결바람78 2018.0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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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아름다운 하늘 결바람78 2018.0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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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우리 결바람78 2018.03.23 0
1817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3.24 0
1816 우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바람78 2018.0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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