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디카시] 대문 긁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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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세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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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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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낮 거리에서 비를 맞고
결바람78
2018.08.21 01:21
바다가 보고싶은 날
결바람78
2018.08.21 11:32
태양은 여전히
결바람78
2018.08.21 13:25
아니 굵은 산허리를
결바람78
2018.08.21 14:26
그리움이여
결바람78
2018.08.21 15:58
됫박 바람에도
결바람78
2018.08.21 17:46
어린나무 어쩌라고
결바람78
2018.08.21 20:01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결바람78
2018.08.21 21:28
기어이 울고 말
결바람78
2018.08.21 23:03
푸른 파도에게
결바람78
2018.08.22 01:10
바람 한줌이면 족하다는
결바람78
2018.08.22 02:45
한 줌 빛으로 남아
결바람78
2018.08.22 03:39
해도해도 끝없는
결바람78
2018.08.22 11:40
밭이랑에 포대기를
결바람78
2018.08.22 13:09
남은 희망 모두 실어
결바람78
2018.08.22 14:32
길을 가다 그리우면
결바람78
2018.08.22 15:45
아리디 아린 갈바람 한 점
결바람78
2018.08.22 17:04
풀밭에 앉아서
결바람78
2018.08.22 17:57
안개
결바람78
2018.08.22 20:43
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결바람78
2018.08.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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