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청주대학교를 재학중인 회계학과 4학년 장혜지라고 합니다.
회계보다 더 문학 쪽을 좋아해서 작가부분으로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닉네임은 햇콩으로 지었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정이 뜨끈하다는 의미에서 지었습니다.
많은 관심 .지지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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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양평 세미원에서 | 정혜엄마 | 2023.11.07 | 551 |
1840 | 춘천 소양강과 소양강 처녀에 얽힌 비화 1 | 정혜엄마 | 2023.11.19 | 531 |
1839 | 친정 엄마와 1박 2일 | 정혜엄마 | 2023.11.19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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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길이와 폭 | 정혜엄마 | 2023.11.14 | 477 |
1835 | 계양구청 남측광장 국화꽃 전시회에서 | 정혜엄마 | 2023.11.07 | 469 |
1834 | 나의 빛의 향연과 사진찍기 명소 | 정혜엄마 | 2023.11.14 | 465 |
1833 | 용문사 은행나무에 얽힌 전설 1 | 정혜엄마 | 2023.11.14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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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예쁘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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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자연속의 나 2 | salt | 2020.06.05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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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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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에는 부뚜막귀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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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2014.07.16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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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309 |
1823 | 시를 쓸 때 1 | okahaok | 2014.09.01 | 288 |
흠...
역시 햇콩님 닮은 아주 신선한 시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