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청주대학교를 재학중인 회계학과 4학년 장혜지라고 합니다.
회계보다 더 문학 쪽을 좋아해서 작가부분으로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닉네임은 햇콩으로 지었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정이 뜨끈하다는 의미에서 지었습니다.
많은 관심 .지지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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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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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참치찌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6.02.06 | 186 |
1830 | 연꽃 사랑 ^^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0 | 184 |
1829 | 방바닥 1 | 서쪽하늘 | 2015.06.21 | 182 |
1828 | 단풍나무 6 | 키다리 | 2016.12.17 | 165 |
1827 |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7.14 | 162 |
흠...
역시 햇콩님 닮은 아주 신선한 시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