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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마름이 깊은 사랑의 슬픔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에게 사랑의 모마름으로
고독과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여, 외로움 속에 그리움으로
방황하게 만든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대에게 나와 같은 길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그대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Who's 박희연

?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 걸 조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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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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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흰벽 속에 결바람78 2018.03.07 2
1844 흰머리(1) 1 키다리 2017.06.07 55
1843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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