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봅니다
이다은
내일도.. 오늘같겠지
오늘도.. 그랬으니까
지금도.. 그렇고
아직도.. 그러니까
앞으로도.. 그럴테지
이제까지도.. 그랬으니
그래도.. 그렇더라도
언젠간.. 언젠가는
오늘보단.. 나은 날들이
지금보단.. 나은 시간이
내일만큼은.. 그럴 날들이
앞으로는.. 더 펼쳐질테니
그러니.. 그러니까
오늘도. 버티고
내일도. 버텨보고
지금도. 버티면서
앞으로도. 힘내봅니다
힘내봅니다
이다은
내일도.. 오늘같겠지
오늘도.. 그랬으니까
지금도.. 그렇고
아직도.. 그러니까
앞으로도.. 그럴테지
이제까지도.. 그랬으니
그래도.. 그렇더라도
언젠간.. 언젠가는
오늘보단.. 나은 날들이
지금보단.. 나은 시간이
내일만큼은.. 그럴 날들이
앞으로는.. 더 펼쳐질테니
그러니.. 그러니까
오늘도. 버티고
내일도. 버텨보고
지금도. 버티면서
앞으로도. 힘내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2156 |
»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51 |
1841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23 |
1840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112 |
1839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157 |
1838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113 |
1837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58 |
1836 | 희망 | 마황 | 2019.01.28 | 268 |
1835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174 |
1834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200 |
1833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159 |
1832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81 |
1831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32 |
1830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22 |
1829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274 |
1828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33 |
1827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24 |
1826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128 |
1825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121 |
1824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52 |
1823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