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다가가면 두걸음 멀어지고
바람은 세게 부는데
정작 내 앞의 어둠은 날라갈 생각 않는다
다 내 마음과 같지 않다
그저 속상해도
그냥 화를 내도
무엇할까 소리 내봐도
모두 또한 내 맘 같지 않더라
한 걸음 다가가면 두걸음 멀어지고
바람은 세게 부는데
정작 내 앞의 어둠은 날라갈 생각 않는다
다 내 마음과 같지 않다
그저 속상해도
그냥 화를 내도
무엇할까 소리 내봐도
모두 또한 내 맘 같지 않더라
01092465892 이제준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