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피어라
남은 인생
어둡게 보내긴
너무도 길다.
너로 인해 행복한
그들을 위해 살아라
너 혼자가 아니다
멀리서
몰래몰래
훔쳐보는
세상이란 인연
만만히 보지 말어라.
외로움이 클 때거든
뒤를 보아라
보아라.
얼마나 많은 이가
너를 보고있느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156 |
| 1842 | 관계 | 결바람78 | 2018.02.10 | 0 |
| 1841 | 그 카페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1 |
| 1840 | 엘리베이터 | 결바람78 | 2018.02.27 | 1 |
| 1839 |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결바람78 | 2018.03.21 | 2 |
| 1838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결바람78 | 2018.03.24 | 2 |
| 1837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2 |
| 1836 | 꿈의 서울 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1.23 | 2 |
| 1835 | 들판에 서서 그리는 | 결바람78 | 2018.01.24 | 2 |
| 1834 | 그때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결바람78 | 2018.01.22 | 2 |
| 1833 | 상념, 시인의 딸 | 결바람78 | 2018.01.23 | 2 |
| 1832 | 나의 뒷자리 | 결바람78 | 2018.03.26 | 2 |
| 1831 |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 결바람78 | 2018.02.11 | 2 |
| 1830 | 땅을 가지고 싶은맘 | 결바람78 | 2018.03.28 | 2 |
| 1829 | 햇살 | 결바람78 | 2018.02.12 | 2 |
| 1828 | 그기 밤바다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2 |
| 1827 | 기다림은 | 결바람78 | 2018.02.18 | 2 |
| 1826 | 진달래 소식 | 결바람78 | 2018.02.19 | 2 |
| 1825 | 한때 살아봄직한 삶 | 결바람78 | 2018.02.19 | 2 |
| 1824 | 이런 살아 숨 쉬는 바다 | 결바람78 | 2018.02.24 | 2 |
| 1823 | 나의 엄동 | 결바람78 | 2018.03.06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