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피어라
남은 인생
어둡게 보내긴
너무도 길다.
너로 인해 행복한
그들을 위해 살아라
너 혼자가 아니다
멀리서
몰래몰래
훔쳐보는
세상이란 인연
만만히 보지 말어라.
외로움이 클 때거든
뒤를 보아라
보아라.
얼마나 많은 이가
너를 보고있느냐
인상 피어라
남은 인생
어둡게 보내긴
너무도 길다.
너로 인해 행복한
그들을 위해 살아라
너 혼자가 아니다
멀리서
몰래몰래
훔쳐보는
세상이란 인연
만만히 보지 말어라.
외로움이 클 때거든
뒤를 보아라
보아라.
얼마나 많은 이가
너를 보고있느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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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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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26 |
1841 | 힘내봅니다 - 이다은 | 분홍냥이 | 2016.11.04 | 37 |
1840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12 |
1839 | 흰머리(1) 1 | 키다리 | 2017.06.07 | 64 |
1838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93 |
1837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79 |
1836 | 희망 - 박영건 1 | 회복의듄 | 2015.06.09 | 126 |
1835 | 희망 | 마황 | 2019.01.28 | 206 |
1834 | 흩날리는 꽃가루에 | 결바람78 | 2018.09.13 | 95 |
1833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159 |
1832 | 흙 | 결바람78 | 2018.09.18 | 82 |
1831 | 흔적-어몽 1 | 어몽 | 2015.02.05 | 57 |
1830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19 |
1829 | 흔들리는 등불을 들고 | 결바람78 | 2018.01.17 | 14 |
1828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186 |
1827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20 |
1826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16 |
1825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97 |
1824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98 |
1823 | 후회하지않는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5.08 | 37 |
1822 | 후 그날 새벽에 | 결바람78 | 2018.03.17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