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젖지 않으면
마음의 꽃을 그려낼 수 가없다
흠뻑 젖은 몸으로
하얀
그대 앞에 나서면
별과 별 사이로 흐르는 우주의 숨결같은
마음의 향기가 피어난다
입으로 피우지 못하는 진정한 향기를
주저없이
그려 내는 속마음
젖지 않으면
피워 낼 수 없는 영혼의 꽃이라오
몸이 젖지 않으면
마음의 꽃을 그려낼 수 가없다
흠뻑 젖은 몸으로
하얀
그대 앞에 나서면
별과 별 사이로 흐르는 우주의 숨결같은
마음의 향기가 피어난다
입으로 피우지 못하는 진정한 향기를
주저없이
그려 내는 속마음
젖지 않으면
피워 낼 수 없는 영혼의 꽃이라오
시를 사랑 합니다.모두가 시인이라면 세상이 너무도 아름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