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독한 기다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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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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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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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점점 어둠에 쌓여가고
오늘도
내 무능한 밤은 불안으로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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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그대,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내 사랑 그대,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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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귤
2017.12.19 22:07
이제 어느새 다가온 겨울 숲
결바람78
2017.12.19 13:42
그리운 세월 한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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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02:20
겨울에도 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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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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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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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그대,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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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00:43
우리의 지독한 기다림에게
결바람78
2017.12.1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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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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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7.12.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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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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