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날지 못하는 새의 비애

by 결바람78 posted Dec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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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저 파란 하늘에

눈 도장만 찍고 있어야 했다.

내 얼굴에

눈물 도장만 찍고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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