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갈등의 고갯마루

by 결바람78 posted Dec 28,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에 묻힌 젊음이 아쉽구나!

바람결에 가버린 청춘이 마냥 아쉽네!

 

CA71ZT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