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끝없는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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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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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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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될 세포 없는 머리는
주저주저 공전을 거듭하며
끝없는 방황을 부추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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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종이
검은종이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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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무
항상 처음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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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처음이 그랬다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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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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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종이
1
가을나무
2018.01.07 02:01
우리의 끝없는 방황
결바람78
2018.01.07 01:15
항상 처음이 그랬다
결바람78
2018.01.06 21:19
내가 너가 될 때
고즈넉
2018.01.06 19:13
멀리 외진 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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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7:11
사막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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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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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극승
2018.01.04 16:24
여기 비둘기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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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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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21:47
한심한 빈 조개껍질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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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22:07
슬픈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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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2018.01.02 01:03
내가 침묵하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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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2:45
수직의 창이 나꿔챈 언어
결바람78
2017.12.28 17:26
마냥 갈등의 고갯마루
결바람78
2017.12.28 01:59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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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6:08
외롭게 날지 못하는 새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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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01:13
숲은 다시 일어나 생명이
결바람78
2017.12.26 17:53
시린 하루
순자
2017.12.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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