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독 그리고 외로움
by
결바람78
posted
Jan 08,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지는 것
모두 당신 숨길이 되어
혼자 있을 수록
참 행복한 고독이여!
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포장되지 않은 보석 상자
결바람78
2018.08.18 19:44
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결바람78
2018.08.20 20:24
혼자만의 흐느낌 속에서
결바람78
2018.08.20 22:33
어둠위에 또박또박 편지를
결바람78
2018.09.02 13:04
살갗에 부딪히는
결바람78
2018.09.10 06:07
살아야할 이유를
결바람78
2018.10.11 11:14
돌을 던지면
결바람78
2018.10.01 00:07
그리운 너를 -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09:04
인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09:53
밤바다 앞에서면
1
카리스마리
2015.08.10 16:10
너에게 닿기를
1
박희연
2016.10.02 15:21
여기 연을 날리며
결바람78
2018.03.15 15:05
달력
냄새안나는커피
2017.02.08 19:06
시간
꼬마철학자
2018.03.12 01:11
늦은 가을 숲에서
결바람78
2018.09.06 18:32
사랑을 위해
결바람78
2018.09.12 02:51
내 벽 속에 있다
결바람78
2018.09.21 12:37
마음 속의 부채
결바람78
2018.09.22 00:35
저 나무들처럼
1
결바람78
2018.09.24 22:50
내 유일한 희망
1
결바람78
2018.09.25 23:46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