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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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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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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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고 부대끼며
나의 삶 속으로 파고든다
어찌 너희들은 길을 잃지도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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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20:13
우리들 장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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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9:56
우리들 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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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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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8:57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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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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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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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7:18
우리네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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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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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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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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