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다
by
포토작까
posted
Jan 29,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움이
내마음이
흰눈처럼
쌓여있어
보고싶은
그대지만
손을대면
녹을새랴
겁이나서
다가가지
못하구나
Prev
고통
고통
2018.01.29
by
포토작까
어름치 이야기
Next
어름치 이야기
2018.01.30
by
결바람78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로 지금
1
뜰안
2018.01.28 15:09
추운 겨울이 되면
1
혜승
2018.01.29 12:31
봄이 오는가 하여
결바람78
2018.01.29 13:29
달밤에 익는 것
결바람78
2018.01.29 19:18
봄날의 황사바람
결바람78
2018.01.29 20:06
사랑에 빠지다
포토작까
2018.01.29 20:41
기적의 정의
1
포토작까
2018.01.29 20:42
닿지 않다.
1
포토작까
2018.01.29 20:45
고통
1
포토작까
2018.01.29 20:48
쌓이다
1
포토작까
2018.01.29 20:50
어름치 이야기
결바람78
2018.01.30 00:42
외로운 창
결바람78
2018.01.30 02:44
눈망울
1
잎사귀
2018.01.30 16:08
실망감
1
잎사귀
2018.01.30 16:24
봄비
결바람78
2018.01.30 23:09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결바람78
2018.01.30 23:20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결바람78
2018.01.31 21:43
나무에게
결바람78
2018.01.31 22:41
새내기 봄에
결바람78
2018.01.31 23:51
봄이 올 때면 우리는
결바람78
2018.02.01 00:5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