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다
by
포토작까
posted
Jan 29,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움이
내마음이
흰눈처럼
쌓여있어
보고싶은
그대지만
손을대면
녹을새랴
겁이나서
다가가지
못하구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변에 앉아
3
키다리
2016.10.09 08:21
<너를 기다리며>
1
뮤즈
2017.01.31 16:47
유언이 필요없는 이유
뜰안
2018.03.15 23:39
난항상-손준혁
농촌시인
2015.12.06 11:08
<너에게 가는 길>
1
뮤즈
2017.01.31 16:42
아빠
1
박아현
2018.01.21 23:41
네잎클로버를 당신께
결바람78
2018.09.01 18:36
실망감
1
잎사귀
2018.01.30 16:24
하늘과
결바람78
2018.08.13 23:46
다시그때처럼 돌아간다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0:32
고백-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7 11:12
유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0 19:25
끝내 오고 말 먹구름이라면
결바람78
2018.09.03 22:23
사랑하는 사람이여
결바람78
2018.09.05 04:33
소외된 것들
결바람78
2018.09.14 19:03
계곡에 흐르는
결바람78
2018.09.19 21:47
밤을 밝히고
결바람78
2018.10.19 12:15
돌을 던지면
결바람78
2018.10.01 00:07
기억 보다 아픈 상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09:00
준비 안된 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10:47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