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by
결바람78
posted
Jan 30,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 가슴 위로 쓰러 저 그림자 드리워지면
내 쓸쓸한 언어에
고독한 호흡을 베어내십시오
당신 눈 속에 포근히 잠 들어갈 휴식으로
화상통화
추천링크
링크1
Prev
봄비
봄비
2018.01.30
by
결바람78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Next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2018.01.31
by
결바람78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름치 이야기
결바람78
2018.01.30 00:42
얕은 구름
결바람78
2018.03.24 18:57
외로운 창
결바람78
2018.01.30 02:44
빛속에서
결바람78
2018.03.29 19:05
우리 창에서 사는 새
결바람78
2018.03.29 22:44
마음이 가난한 자의 노래
결바람78
2018.03.30 11:32
비록 푸른것만이 아니다
결바람78
2018.03.30 16:57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결바람78
2018.03.30 23:32
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결바람78
2018.03.31 03:42
옛날 그런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3.31 17:12
나의 인생의 계획
결바람78
2018.03.31 19:36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결바람78
2018.03.31 20:13
봄비
결바람78
2018.01.30 23:09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결바람78
2018.01.30 23:20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결바람78
2018.01.31 21:43
새내기 봄에
결바람78
2018.01.31 23:51
이 소리를 들으렴
결바람78
2018.03.12 03:14
산 같은 사랑
결바람78
2018.03.16 17:22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결바람78
2018.02.11 00:23
안개
결바람78
2018.03.07 02:57
1
2
3
4
5
6
7
8
9
10
X
봄비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