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